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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9원가량 상승…1110원대로 올라서 (상보)

최종수정 2021.01.28 10:21 기사입력 2021.01.28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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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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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28일 오전 원·달러 환율이 10원 가량 상승해 1110원대로 올라섰다.


서울외환시장에서 오전 9시47분 현재 원·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9.67원 오른 달러당 1113.98원에 거래되고 있다. 환율은 5.0원 오른 1109.4원에서 출발한 뒤 장 초반 조금씩 상승 폭을 키우고 있다.

지난 밤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가 정책금리 목표 범위를 현 수준에서 유지(0.00~0.25%)하기로 결정한 가운데, 추가 부양책 언급은 없어 뉴욕증시가 급락한 것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FOMC는 만장일치로 정책금리를 동결했다.


추가 부양책 언급이 없자 위험자산 회피 심리가 나타났고, 달러 강세 기조를 보이면서 원·달러 환율도 상승했다.


FOMC 정책결정문에는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타격이 심한 부문을 중심으로 경제활동 및 고용 회복 속도가 완만해졌다는 점과 경제의 경로가 백신 접종 경과에 달려 있다는 표현이 추가됐다.

한편 이 시각 코스피는 1.5% 가량 하락하고 있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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