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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27일 44명 확진…주로 대형교회·비인가 시설 감염

최종수정 2021.01.28 09:58 기사입력 2021.01.28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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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27일 44명 확진…주로 대형교회·비인가 시설 감염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관우 기자] 광주광역시에서 대형 종교시설을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 44명이 발생했다.


28일 광주시에 따르면 전날 기준 신규 확진자는 44명으로 광주 1636~1679번으로 분류됐다.

이들 중 상당수는 교인 1500여 명의 대형 교회인 광주안디옥교회 교인 등으로, 이제껏 없었던 새로운 집단감염이 현실화 하고 있다.


광주안디옥교회 관련해선 전날 하루 20명이 확진됐다.


광주안디옥교회는 대규모 집단감염이 발생한 IM선교회의 비인가 교육시설 중 하나인 안디옥트리니티CAS 운영을 준비하고 있는 교회이기도 하다.

광주 지역 IM선교회 관련 교육시설은 TCS에이스국제학교(북구 빛내리교회), 광주TCS국제학교(광산구 한마음교회), 티쿤TCS국제학교(남구 광명서현교회), 안디옥트리니티CAS(서구 안디옥교회) 등 총 4곳이다.


IM선교회발 확산세도 이어졌다.


전날 검사에서 비인가 교육시설인 광주TCS국제학교 관련 15명, TCS에이스국제학교 관련 1명 등 16명이 양성 통보를 받았다.


이밖에 감염경로 미상 1명, 기존 확진자 접촉 7명 등 8명도 전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광주 지역 누적 확진자는 1679명이 됐다.




호남취재본부 이관우 기자 kwlee7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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