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분류작업 택배사가 책임져라'](https://cphoto.asiae.co.kr/listimglink/1/2021012715153147927_1611728131.jpg)
택배노조 관계자들이 27일 서울 중구 한진택배 본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29일부터 사회적 총파업에 돌입한다”고 선언하고 있다. 지난 21일 사회적 합의기구에서 합의문이 나온 지 6일 만이다. 택배 노사는 합의문의 분류인력 투입에 관한 문구 해석을 두고 갈등을 빚어왔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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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노조 관계자들이 27일 서울 중구 한진택배 본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29일부터 사회적 총파업에 돌입한다”고 선언하고 있다. 지난 21일 사회적 합의기구에서 합의문이 나온 지 6일 만이다. 택배 노사는 합의문의 분류인력 투입에 관한 문구 해석을 두고 갈등을 빚어왔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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