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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버킷리스트는 ‘영어’, 업그레이드 된 야나두가 교육지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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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해 버킷리스트 단골손님 영어공부
- 새롭게 업그레이드 된 야나두의 첫 세일

새해가 되면 누구나 새로운 다짐을 하고 더 나은 한 해를 보내기 위한 버킷리스트를 세운다. 버킷리스트에 가장 많이 등장하는 것은 바로 ‘영어’다. 많은 사람들이 이직을 위해서, 또는 자기 만족을 위해서 영어에 도전하려 하기 때문이다.


영어에 대한 니즈가 증가함에 따라 종합교육기업 ‘야나두’의 검색량도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다. 야나두는 영어 회화 대표 브랜드로서 하루 10분을 꾸준히 투자하면 누구나 영어를 말할 수 있다라는 메시지가 대중에게 잘 어필된 것으로 보인다.

이런 시의성에 맞춰 야나두에서도 새로운 업그레이드를 시도했다. 수강생들의 실제 학습 패턴 분석을 통해 지속적인 학습관리와 동기부여가 중도포기를 막는다는 결과를 얻었고 이를 바탕으로 야나두는 새해 결심을 연말까지 가져갈 수 있도록 기존의 학습서비스에 변화를 준 것.


새로워진 야나두의 첫 번째 변화는 AI 시스템이 전강의에 적용됐다는 점이다. 배운 문장을 까먹지 않도록 음성 트레이닝 기능부터 습관 형성을 위한 스터디 알람까지 야나두의 영어성공 5단계 원리가 적용된 특별한 AI 시스템은 학습자가 좀 더 쉽게 완강할 수 있도록 만든다.


두 번째 변화는 오랫동안 준비한 신규 제작 강의가 대거 공개되었다는 것이다. 공개된 신규 강의는 오디오강의부터 이디엄, 명대사 핵심패턴 등 문법, 해석 위주의 재미없는 영어학습이 아닌 최신 인기 트렌드를 반영하여 지루하지 않도록 구성됐다.

세 번째 변화는 장학금 제도를 실효성있게 개선했다는 점이다. 많은 영어교육업체에서 장학금 제도를 동기부여를 위한 장치로 제공 중이다. 하지만 실상을 들여다보면 학습 외에 장학금을 받기 위한 별도 미션이 주어져 강의를 듣는 것만으로는 장학금을 받기가 쉽지 않다.


그래서 야나두는 장학금 제도를 보다 실효성 있도록 만들기 위해 기존의 학습 일기 미션을 없애고 강의를 제대로 듣기만 해도 장학금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가벼운 미션으로 변경했다.


뿐만 아니라, 기존의 90일이었던 장학금을 미션 기간을 66일로 줄여 장학금 제도에 대한 문턱을 최대한 낮췄다. 현재 야나두의 누적 장학금은 60억에 달한다.

사진 출처_야나두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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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소라 기자 mail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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