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유흥음식업중앙회 관계자들이 26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 앞에서 유흥주점 집합금지 중단조치 촉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들은 "정치권이 유흥업주들의 호소에 귀를 기울여 달라"며 "정부의 조치에 공정성이 결여됐음에도 방역당국과 정치권 누구도 우리의 말을 들으려 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꼭 봐야할 주요뉴스
"살 빼려고 맞았는데 아이가 생겼어요"…난리난 '...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