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 AJ네트웍스 는 인적분할되는 AJ캐피탈파트너스의 모두렌탈 관련자산 등 보유 사업부문을 흡수합병한다고 25일 공시했다.
AJ네트웍스는 AJ캐피탈파트너스 지분을 100% 보유하고 있으며 합병비율은 1대 0으로 합병신주를 발행하지 않는 무증자합병이다. 합병기일은 오는 3월 31일이다.
회사측은 합병 목적에 대해 “장기적인 성장 전략의 일환으로 경영합리화를 추진함과 동시에 기업가치 상승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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