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 광산경찰서(서장 김광남) 교통안전계가 25일 광주광역시 광산구 신가동 일대 배달업체를 방문해 핫팩과 마스크 등 홍보용품을 배부하면서 이륜차 준법운행을 당부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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