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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내달 2일까지 신규 국비반영 사업자 모집

최종수정 2021.01.25 14:32 기사입력 2021.01.25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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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내 기업, 대학, 출자·출연기관, 법인 등 대상

광주시, 내달 2일까지 신규 국비반영 사업자 모집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광주광역시는 내달 2일까지 기존 연구기관 중심의 국비반영사업 발굴에서 중소기업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줄 수 있는 국비반영사업을 발굴하기 위한 ‘광주시 신규 국비반영 대상사업’의 사업자를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기업대상 신규 국비반영사업은 광주시 경제·산업과 지역 중소기업의 성장을 이끌어내고 지역기업 중심 연구개발 과제를 상향식으로 발굴해 국비 확보를 통해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해 모집하게 됐다.

지원대상은 지역 내 기업, 대학, 출자·출연기관, 공기업, 공익목적 법인 등이며, 선정된 사업에 한해 5000만 원 이내의 기획연구비를 지원한다.


신청방법은 광주테크노파크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시 미래산업정책과나 광주테크노파크 미래사업기획부로 문의하면 된다.


공모분야는 지역 신성장동력산업 및 미래먹거리사업으로 11대 대표산업과 한국판 뉴딜사업 등 정부정책과 부합해 국비유치가 가능한 사업의 연구개발(R&D), 기반구축, 기업지원, 인력양성 등의 분야다.

광주시 11대 대표산업은 친환경자동차산업, 가전 및 공기산업, 광융합산업, 에너지 및 수소산업, 의료 및 헬스케어산업, 스마트뿌리산업, 인공지능 및 드론산업, 5G기반 ICT산업, 문화컨텐츠사업, 관광산업, 김치 및 음식산업 등이다.


공모는 총 사업비 제안규모에 관계없으며 지역 기업체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한 상향식 수요 발굴로 연구기관 위주가 아닌 실제 생산기업 위주로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기업 중심 연구개발(R&D)과 기업 추진 중인 과제를 국비로 연결해 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관심 있는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절실하다.


손경종 시 인공지능산업국장은 “11대 대표산업 육성을 위한 국비사업 발굴 혜택이 기관 중심에서 기업중심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국비 발굴 단계에서부터 기업들이 적극 참여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skpark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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