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 코로나 시대 선제 대응"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정재훈 동아쏘시오홀딩스 부사장, 한종현 동아ST 사장, 김민영 동아ST 사장, 최경은 DMBio 부사장, 조익성 동아오츠카 사장 (사진=동아쏘시오그룹)
[아시아경제 김지희 기자] 동아쏘시오그룹이 불확실한 경영환경 속에서 그룹의 안정을 도모하는 동시에 사업별 혁신을 지속하기 위한 인사를 단행한다고 25일 밝혔다.
동아쏘시오그룹 관계자는 "이번 인사에서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한 선제적 대응과 미래 시장 선점을 위해 각 사업별 전문성과 실행력에 강점을 지닌 임원을 전면 배치했다"고 설명했다.
◆동아쏘시오홀딩스
▶부사장 정재훈
◆동아ST
▶사장 한종현(해외사업부/의료기기진단사업부 담당 겸 참메드 사장)
▶사장 김민영
◆동아오츠카
▶사장 조익성
◆수석
▶사장 박성근
◆DMBio
▶부사장 최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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