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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서 출시한 30만원대 한정판 위스키 사흘만에 품절

최종수정 2021.01.24 15:36 기사입력 2021.01.24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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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40대 중후반 남성들이 소장용으로 구매

GS25가 선보인 조니워커블루 조디악 컬렉션 12종

GS25가 선보인 조니워커블루 조디악 컬렉션 12종



[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편의점 GS25가 '와인25플러스'를 통해 선보인 한정판 위스키 '조니워커블루 조디악 컬렉션'의 주요 상품이 출시되자마자 품절되는 등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이 상품은 세계적인 고급 위스키 조니워커 블루라벨 병에 우리나라 12간지에서 유래한 동물의 띠를 금색 음각으로 새긴 한정판 콜라보 위스키다. 750㎖ 용량으로 가격은 33만원이다.

GS25가 지난 22일 12간지 띠 별로 각각 30병씩 총 360병 선보이자 호랑이띠, 뱀띠 상품은 9시간만에 완판되며 재입고 문의가 있따랐다. 소띠와 쥐띠 상품도 이튿날 다 팔렸고, 원숭이띠 상품을 비롯한 다른 상품들도 24일 완판을 앞두고 있다는 게 편의점 측 설명이다. 모든 상품이 팔릴 경우 금액으로는 약 1억2000만원에 해당한다.


22~23일 양일간 이 상품을 가장 많이 소비자는 73년생 소띠, 74년생 호랑이띠, 72년생 쥐띠 등 주로 46~48세 중년 남성들이었다.


김유미 GS리테일 와인25플러스 담당자(MD)는 "대부분이 구매자 본인의 나이에 맞는 띠의 상품을 구매한 것으로 나타나 선물용보다는 개인 소장용으로 많이 구매한 것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



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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