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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서 화물차 전신주 충돌·작업자 추락… 2명 사망

최종수정 2021.01.23 19:59 기사입력 2021.01.23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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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원주시 부론면 손곡리 교통사고 현장 [강원도 소방본부 제공]

강원도 원주시 부론면 손곡리 교통사고 현장 [강원도 소방본부 제공]


[아시아경제 라영철 기자] 23일 강원도 원주와 홍천에서 교통사고와 산업재해로 2명이 숨졌다.


강원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9분쯤 원주시 부론면 손곡리 도로에서 5톤 화물차가 전신주를 들이받고 전복돼 운전자 A(42) 씨가 숨졌다. 경찰은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앞서 오후 1시 53분쯤에는 양양군 현남면 동산리 생활형 숙박시설 공사 현장에서 작업자 B(42) 씨가 21m 아래로 추락해 숨졌다.


경찰은 목격자와 현장 관리자를 상대로 사고 경위와 안전 수칙 준수 여부 등을 조사 중이다.



강원=라영철 기자 ktvko258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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