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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태웅, 우주산업 부상에 美 NASA, 테슬라 우주왕복선 부품 공급 부각 강세

최종수정 2021.01.21 11:15 기사입력 2021.01.21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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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민우 기자] 태웅 주가가 상승세다. 우주산업이 조명받는 가운데 미국 항공우주국(NASA)과 테슬라, 아마존 등이 추진 중인 우주여행 프로젝트의 핵심 부품 납품기업으로 선정된 사실이 부각된 것으로 보인다.


21일 오전 11시7분 기준 태웅 주가는 전날 대비 5.84% 오른 1만5400원을 기록했다. 우주산업 부각이 되는 가운데 관련 사업을 벌이고 있는 소식이 호재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미국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자산운용사 ARK는 지난 13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우주 관련 테마 ETF에 대한 승인 신청을 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ARK는 ‘혁신성장’을 주제로 한 액티브 ETF 운용으로 지난해 말부터 인기를 끌며 올해 들어서는 연초 이후 세계 최대 운용사로 꼽히는 블랙록 보다 많은 자금이 유입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금속가공 기업 태웅이 지난해 1월22일 아마존, 테슬라, NASA 등이 추진 중인 우주여행 프로젝트의 핵심 부품 납입 기업으로 선정된 미국 항공우주국(NASA)이 추진 중인 우주여행 프로젝트의 핵심 부품 납품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힌 바 있다.


관련 사업을 벌이는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 도 강세다. 전날 대비 9.91% 오른 1만2750원을 기록했다. 미 NASA와 일론 머스크 테슬라 창업자가 설립한 스페이스X, 제프 베조스 아마존 최고경영자(CEO)가 설립한 블루오리진 등 미국의 대표 우주산업 관련 기관 및 기업을 고객사로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민우 기자 letzw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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