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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자 404명… 사흘만에 다시 400명대(상보)

최종수정 2021.01.20 09:46 기사입력 2021.01.20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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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의료진이 검체 채취를 하고 있다./문호남 기자 munonam@

19일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의료진이 검체 채취를 하고 있다./문호남 기자 munonam@


[아시아경제 이춘희 기자]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다시 400명대로 올라섰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20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보다 404명 늘어난 7만3518명이라고 이날 밝혔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지역발생 373명, 해외유입 31명으로 집계됐다.


지역발생 확진자 10명 중 7명가량이 수도권에서 발생했다. 지역발생은 서울 135명(36.2%), 경기 126명(33.8%), 인천 14명(3.8%) 등 수도권에서만 275명이 발생하며 전체의 73.7%를 차지했다.


이외에도 ▲경남 18명 ▲부산 12명 ▲대구 11명 ▲광주 11명 ▲강원 9명 ▲전남 9명 ▲충남 7명 ▲경북 7명 ▲제주 6명 ▲울산 3명 ▲충북 2명 ▲전북 2명 ▲대전 1명의 신규 확진자가 확인됐다. 세종은 신규 확진이 발생하지 않았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31명이 나왔다. 이 중 1명은 검역 과정에서, 나머지 30명은 지역에서 확인됐다. 내국인은 13명이고 외국인은 18명이다.


완치 판정을 받고 격리해제된 환자는 6만180명으로 전날보다 712명 늘었다. 입원 치료를 받고 있는 확진자 중 병세가 심한 위중증 환자는 323명으로 전일 대비 12명 줄었다. 사망자는 1300명으로 전날 대비 17명 늘었다.


전날 하루 의심신고 진단검사는 5만1804건이 이뤄졌다. 수도권에 마련된 임시 선별검사소에서는 1만9943건의 검사가 진행됐고, 신규 확진자 67명이 확인됐다.




이춘희 기자 spr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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