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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확진 이틀 연속 300명대…서울 100명 아래로(상보)

최종수정 2021.01.19 09:52 기사입력 2021.01.19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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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발생 351명, 해외유입 35명
사망자 19명 증가…누적 1283명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00명대 초반을 기록하며 3차 대유행이 감소세로 접어든 17일 서울 중구 서울역광장에 마련된 임시선별진료소가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00명대 초반을 기록하며 3차 대유행이 감소세로 접어든 17일 서울 중구 서울역광장에 마련된 임시선별진료소가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아시아경제 김지희 기자]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19일 386명을 기록했다. 전날(389명)에 이어 이틀 연속 300명대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기준으로 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386명 늘어 누적 7만3115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351명, 해외유입이 35명이다.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발생 추이는 지난달 말 정점을 찍은 뒤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달 말 1000명대를 이어가던 신규 확진자 수는 이달 중순 500명대로 낮아진 뒤 18일부터는 300명대를 유지하고 있다.


이날 지역발생 확진은 서울 95명, 경기 128명, 인천 18명 등 수도권에서 241명이 나왔다. 여타 14개 시도에서도 모두 확진자가 발생한 했으며, 비수도권은 부산 17명, 강원 16명, 대구 15명, 경남 11명, 경북 8명, 광주·대전·충남 각 7명, 전남 6명, 충북·울산 각 5명, 세종 3명, 전북 2명, 제주 1명으로 집계됐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35명이 나왔다. 이 중 8명은 검역 과정에서, 나머지 27명은 지역에서 확인됐다. 내국인은 18명이고 외국인은 17명이다.

사망자는 전날보다 19명 증가해 누적 1283명이 됐다. 입원 치료 중인 확진자 가운데 병세가 심한 위중증 환자는 전날 보다 8명 줄어든 335명이다. 완치 판정을 받고 격리해제된 환자는 5만9468명으로 전날보다 745명 늘었다.


전날 하루 의심신고 진단검사는 5만3106건이다. 수도권에 마련된 임시 선별검사소에서는 1만9596건의 검사가 진행돼 신규 확진자 49명이 확인됐다.




김지희 기자 way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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