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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올해 'RFID 폐기물 종량기' 150대 보급

최종수정 2021.01.19 08:48 기사입력 2021.01.19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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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사진 (RFID 음식물류 폐기물 종량기)

자료사진 (RFID 음식물류 폐기물 종량기)


[아시아경제 라영철 기자] 춘천시내 공동주택의 RFID 음식물류 폐기물 종량기 보급률이 크게 오를 전망이다.


춘천시는 "올해 사업비 3억 5800만 원을 투입해 춘천 내 21개 단지 공동주택에 RFID 150대를 보급할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춘천 RFID 음식물류 폐기물 종량기의 공동주택 보급률은 61%이며, 150개 단지 중 92개 단지에 보급하고 있다.


올해 113개 단지에 RFID 음식물류 폐기물 종량기가 보급되면 보급률은 75%로 오른다.


환경부 지침에 따라 시는 오는 2022년까지 춘천 내 공동주택 내 RFID 음식물류 폐기물 종량기 보급을 완료할 계획이다.

RFID 음식물류 폐기물 종량기는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배출량에 비례한 요금을 부과하는 방식으로, 1대당 60세대가 사용할 수 있다.


음식물쓰레기 양만큼 수수료를 내는 만큼 음식물쓰레기 감량 효과가 탁월하다는 평가다. 적은 양을 바로 배출할 수 있어 위생적이고, 도시 미관을 개선하는 장점도 있다.


시는 오는 6월 주민설명회를 열어 숙의 과정을 거칠 예정이며, 이르면 7월 시범 운영에 이어 8월부터는 정상 운영할 예정이다.


배출 수수료는 음식물 쓰레기 1㎏당 35원이며, 과금 방식은 선불제로 운영한다.




강원=라영철 기자 ktvko258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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