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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ㆍ개발호재 예고 된 김포시 ‘한강 르네상스 첨단 비즈나인’ 풍선효과

최종수정 2021.01.21 08:30 기사입력 2021.01.21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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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규제 덜하고 세제혜택 누리는 투자처로 지식산업센터 ‘눈길’
- 주택 수요 늘면서 김포 아파트값 2.73% 상승…전국 최고

정부가 집값 안정화를 위해 지역별로 부동산 규제를 묶었다 푸는 정책을 이어가고 있지만 오히려 집값이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는 모양새다. 일부 지역에서 부동산 가격이 두드러지게 상승과 하락을 오가며 불안정한 상황이 지속되자 안정적이면서 규제가 덜하고 세제혜택까지 누릴 수 있는 투자처로 시선이 옮겨지고 있다.


특히 전국의 아파트값은 정부의 바람과는 달리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 저금리 기조로 인해 전세 물량이 줄자 중저가 주택 수요가 늘면서 집값이 오른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한국감정원은 지난 16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값이 0.25% 상승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주보다 0.04% 상승한 수치다. 그 중에서도 김포시의 아파트값은 2.73% 상승, 전국 최고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이 같은 현상은 서울보다 비교적 저렴하고 편리한 대중교통, GTX-D 노선 신설 기대 등 호재가 예고된 김포 한강신도시로 매매, 투자 수요가 몰리고 있기 때문으로도 볼 수 있다. 최근 삼부토건(주)는 각종 호재와 세제혜택 등을 누릴 수 있는 지식산업센터인 ‘한강 르네상스 첨단 비즈나인’을 공급하고 있다.


경기도 김포시 구래동 일원에 공급하는 ‘한강 르네상스 첨단 비즈나인’은 4차산업에 맞춰 첨단 업종 유치가 가능한 복합지식산업센터다. 첨단 도시형공장 및 제조형 공장, 섹션 오피스로 구성된다.


지하 3층~지상 15층, 연면적 3만241.80평 규모로 지어진다. 지하 3층부터 지하 2층까지는 업무시설 및 주차장과 기계·전기실이 조성된다. 지하 1층부터 2층까지는 근린생활시설 및 업무시설, 주차장이 갖춰진다. 또 지상 3층부터 지상 15층까지는 업무시설이 마련된다.

입주 업체의 비용 절감과 편리한 업무 환경 조성을 위해 차량 진입램프와 복도 넓이 7.2m, 지상 층고 4.2m, 근린생활시설 최고 층고 6m가 반영된 ‘드라이브인 시스템’을 갖췄으며 차량이 사무실 앞까지 진입할 수 있는 ‘도어 투 도어’ 등 특화설계를 갖췄다. 인근에는 주변의 산업단지 배후수요가 풍부하다.


인천공항고속도로, 김포한강로가 인접해 서울 및 도심 이동이 용이하다. 일산까지 20분, 청라·마곡까지 40분, 영종·송도·상암·여의도 50분 이내, 종로까지는 1시간 이내로 진입할 수 있다. 대중교통으로는 지난해 9월 개통된 김포골드라인을 비롯해 서울 지하철 5호선 및 인천 2호선 연장 계획, 오는 2026년에는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김포~파주 구간이 개통될 예정이다.


센터 인근에는 구래지구, 장기지구 등 대단지 거주시설이 갖춰져 풍부한 인프라가 구축돼 직주근접 입지를 갖췄다. 대단지 거주시설이 갖춰져 있는 만큼 주변에는 편의시설 등도 고루 분포돼 있다.


또한 사업지 인근에 위치한 14-1BL, 14-2BL 부지를 기획재정부가 매입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바 있다. 여기에 걸포 3지구에 여객자동차터미널도 7만700㎡ 규모로 들어설 예정이어서 향후 가치 상승은 불가피하다는 전망이다.


‘한강 르네상스 첨단 비즈나인’은 방문자의 편의를 위해 홍보관 3개소를 오픈해 운영한다. 서울 홍보관은 강서구 마곡동에 위치하며, 김포 홍보관은 김포시 구래동에, 인천 홍보관은 서구 청라동에 위치한다.

교통ㆍ개발호재 예고 된 김포시 ‘한강 르네상스 첨단 비즈나인’ 풍선효과



임소라 기자 mail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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