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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공공도서관 무료 택배 서비스 ‘내 생애 첫 도서관’ 확대

최종수정 2021.01.18 11:20 기사입력 2021.01.18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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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도서관.

부산 기장도서관.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부산 기장군은 책 읽는 분위기 조성과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임신부와 영유아 가정을 대상으로 시행 중인 도서 무료 택배 서비스인 ‘내 생애 첫 도서관’을 확대해 운영한다.


‘내 생애 첫 도서관’은 기장군에 거주 중인 임신부와 36개월 이하의 영유아에게 택배를 통해 도서 대출과 반납을 제공하는 서비스이다.

정관도서관과 정관어린이도서관, 기장도서관, 기장디지털도서관, 대라다목적도서관 등 군립 공공도서관 5개소에서 운영된다.


그동안 임신 6개월 이상 임신부와 생후 12개월 이하 영유아를 대상으로 했으나, 올해부터는 대상이 확대됐다. 모든 임신부와 생후 36개월 이하의 영유아까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어 보다 많은 영유아 가족이 혜택을 받게 됐다.


기장군 관계자는 “임신으로 거동이 불편한 임신부의 출산과 육아를 돕고, 영유아에 조기 독서습관을 형성해주는 공공 서비스”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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