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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보건장관 "코로나 백신 접종해도 마스크는 써야 … 전파 가능성 여전히 있어"

최종수정 2021.01.17 18:25 기사입력 2021.01.17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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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하일 무라슈코 러시아 보건장관. 사진출처 = 연합뉴스

미하일 무라슈코 러시아 보건장관. 사진출처 = 연합뉴스


[아시아경제 나한아 기자] 러시아 보건부 장관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받은 사람에게도 바이러스를 전파 가능성이 있다며 접종 이후에도 반드시 마스크를 써야 한다고 권고했다.


주요 외신에 따르면 미하일 무라슈코 장관은 지난 15일(현지시간) "항체 수준과 관계없이 집단 면역이 형성될 때까지는 마스크를 써야 한다"라고 밝혔다.

무라슈코는 "코로나19 백신이 중증으로 발전하는 것을 잘 막아주고, 대부분의 경우 감염으로부터도 보호한다"라고 말했다.


다만 백신 접종을 받고 높은 수준의 항체가 형성된 사람은 마스크를 쓰지 않아도 된다는 주장에 대해 "접종자도 백신을 맞지 않은 사람에게 바이러스를 전파할 수 있다"라며 "마스크만이 주변 사람들을 감염으로부터 지켜줄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나한아 인턴기자 skgksdk911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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