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강남구에서 16일 오후와 17일 10명(1060~1069번)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1060, 1061, 1065번은 앞서 확진된 강남구민 가족으로 1069번은 타 지역 확진자 접촉으로, 1062번은 자가격리 해제 검사에서, 1064번은 입국 후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1063, 1066~1068번은 기침 등 증상으로 확진됐으나 감염경로를 알 수 없어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정부가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를 2주 연장, 5인 이상 모임금지와 오후 9시 이후 영업제한 조치를 유지하기로 했다.
정순규 구청장은"구민 여러분께서는 나와 내 가족이 언제든지 감염될 수 있다는 경각심을 놓지 말고, 31일까지 연장된 정부의 거리두기 방침에 적극 호응해 주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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