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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닷새째 500명대...'3차 대유행' 완만한 감소세(종합)

최종수정 2021.01.16 09:31 기사입력 2021.01.16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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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사흘째 500명대를 유지한 14일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한 경찰이 진단검사를 받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524명 발생했다. 전날 562명에 비해 38명 감소한 규모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사흘째 500명대를 유지한 14일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한 경찰이 진단검사를 받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524명 발생했다. 전날 562명에 비해 38명 감소한 규모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16일 신규 확진자 수는 500명대 후반을 나타냈다. '3차 대유행'이 완만한 감소세를 보이고 있는 것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80명 늘어 누적 7만1820명이라고 밝혔다. 전날(513명)보다 67명 늘었으나 닷새 연속 500명대를 유지했다.

지난달까지만 해도 1000명 안팎을 오르내렸던 신규 확진자는 새해 들어 서서히 감소하기 시작해 지난 11일(451명) 400명대 중반까지 떨어졌으나 최근에는 소폭 증가해 500명대를 나타내고 있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547명, 해외유입이 33명이다.


지난해 11월 중순부터 본격화한 이번 3차 대유행은 지난달 25일(1240명) 정점을 기록한 후 감소 추세다.


이달 들어 신규 확진자는 일별로 1027명→820명→657명→1020명→714명→838명→869명→674명→641명→657명→451명→537명→561명→524명→513명→580명을 기록해 이틀을 제외하고는 모두 1000명 아래를 유지했다.

최근 1주일만 보면 400명대 1번, 500명대 5번, 600명대 1번이다.




구채은 기자 faktu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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