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금보령 기자] 베셀 은 종속회사인 베셀에어로스페이스에 대해 36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채무보증금액은 2019년 연결 기준 자기자본 대비 18.46%다. 채무보증 기간은 2026년 1월12일까지다.
금보령 기자 gol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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