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준이 기자] 에스티팜 은 유럽 소재 글로벌제약사와 990만4910달러(약 108억1616만원) 규모의 임상3상용 만성질환 올리고 핵산 치료제 원료의약품(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2019년 연결 기준 매출 대비 11.6%다. 계약은 2022년 6월30일 종료된다.
박준이 기자 giv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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