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준이 기자] 코리아에셋투자증권 은 투자회사인 PEF(케이앤케이사모투자전문회사)의 청산을 위한 현물배분으로 최대주주가 기존 케이앤케이드림파트너스사모투자전문회사에서 더케이파트너스유한회사로 변경됐다고 23일 공시했다. 더케이파트너스유한회사의 지분율은 45.68%다.
박준이 기자 giv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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