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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로 간 연락두절 부산 접촉자 소재 확인… 검사·격리 중

최종수정 2020.12.05 21:42 기사입력 2020.12.05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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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 검사를 거부하고 연락이 두절됐던 부산시 자가격리 이탈자 A씨의 소재가 파악됐다.


제주도는 제주에 온 후 연락이 끊긴 부산 코로나19 확진자 접촉자인 A씨를 5일 오후 찾아내 검사 후 시설에 격리했다고 밝혔다.

방역당국 등에 따르면 A씨는 부산시 소재 보건소에서 확진자 접촉자로 안내받았지만 코로나19 검사를 거부한 채 연락이 두절됐다. 도는 경찰과 공조해 제주시 연동 일대에서 수색작업을 벌여 이날 오후 7시 A씨를 찾았다.


한편 도는 부산시 소재 보건소로부터 A씨의 자가격리 통지서 발급 여부 등을 확인해 감염병예방법 위반 혐의로 고발을 검토할 계획이다. 또한 방역수칙 미준수로 인해 지역 전파나 확진자 발생 시 구상권 청구를 적극 검토하기로 했다.



배경환 기자 khba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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