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농협금융지주는 농협은행, 농협생명보험, 농협손해보험의 부행장·부사장급 인사를 단행했다고 5일 밝혔다.
강대진 농협은행 기업고객부장 등 6명이 은행 부행장에 선임됐다. 신상종 농협은행 경산시지부장 등 2명은 농협생명 부사장에 내정됐다. 농협금융은 "전문성, 성과 중심, 현안 해결형 맞춤 인재 중용에 이번 인사의 초점을 맞췄다"고 밝혔다.
다음은 농협금융지주 인사
◇ 농협은행
<부행장>
▲ 강대진 ▲ 남재원 ▲ 반채운 ▲ 유재도 ▲ 이수경 ▲ 임동순
<영업본부장>
▲ (경기) 김길수 ▲ (충북) 서덕문 ▲ (충남) 여운철 ▲ (전남) 이창기 ▲ (경북) 금동명 ▲ (경남) 최영식 ▲ (제주) 문상철 ▲ (대구) 박병희 ▲ (인천) 곽성일▲ (광주) 김석찬 ▲ (대전) 김동수 ▲ (울산) 황석웅
◇ 농협생명
<부사장>
▲ 신상종 ▲ 허옥남
◇ 농협손해보험
<부사장>
▲ 김용희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올해 치매 100만명 넘는다…"2050년엔 80대 부부 ...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