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박미선, '외모비하' BJ철구에 일침 "뇌는 생각하라고 있는 것"

최종수정 2020.12.04 15:32 기사입력 2020.12.04 15:32

댓글쓰기

코미디언 박미선.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코미디언 박미선.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아시아경제 김봉주 기자] 코미디언 박미선이 BJ철구에게 일침을 가했다.


박미선은 4일 인스타그램에 철구의 발언과 관련한 기사 캡처 사진과 함께 "누구세요? 내 외모 지적하기 전에 거울부터 보고 얘기하시죠. 살다가 별일을 다 겪네. 생각하고 얘기하라고 뇌가 있는 겁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앞서 철구는 전날 생방송 중 다른 BJ와의 화상 통화를 연결했다.


BJ 철구. 사진=철구 아프리카TV 방송화면 캡처.

BJ 철구. 사진=철구 아프리카TV 방송화면 캡처.



철구는 한 여성 BJ로부터 "홍록기 닮았어요"라는 말을 듣자 "박지선은 꺼지세요"라고 했다.


누리꾼들이 고인 박지선의 외모를 비하하는 것이냐고 지적하자 철구는 "홍록기 닮았다고 하니까. 대한민국 특성상 휩쓸리기 쉽다. 박지선 말한 거 아니다. 박미선 말한 거다"라고 말했다.

그런데도 누리꾼들은 지속해서 해당 발언에 대한 사과를 요구했다.


그러자 철구는 "내가 너무 생각 없이 말한 것 같다. 박미선을 이야기하려고 했던 건데 죄송하다"고 말했다.




김봉주 인턴기자 patriotbong@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