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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테크윈, 美 윌슨은행·英 헤이샴 원전에 CCTV 설치

최종수정 2020.12.04 08:39 기사입력 2020.12.04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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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유럽·중동·아시아 등 중요 보안시설에 CCTV 35만대 설치·운영

한화테크윈 CCTV

한화테크윈 CCTV


[아시아경제 이기민 기자] 한화테크윈이 미국 윌슨은행, 영국 헤이샴 원자력발전소 등 해외 주요 시설에 폐쇄회로(CC)TV를 설치했다고 4일 밝혔다.


은행이나 발전소 등 중요 보안시설에는 CCTV 기본 성능 이외에도 사이버 보안 기능이 필수 요소로 떠오르고 있다. 한화테크윈은 자체 개발한 영상처리 반도체를 보유하고 있다.

한화테크윈은 이번에 설치한 윌슨은행과 헤이샴 원전 이외에도 북미, 유럽, 중동, 아시아 등 세계 각지에 있는 주요 보안 시설인 은행과 발전소에 35만대 이상의 CCTV를 설치·운영하고 있다.


특히 사이버보안 전담팀인 ‘S-CERT’를 운영하고 지속적으로 소프트웨어를 업그레이드해 CCTV를 안전하게 보호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앞서 한화테크윈은 이 같은 노력을 인정받아 회사의 최신형 카메라 ‘와이즈넷7’은 지난 9월 국제 사이버보안 안전 규격인 ‘UL CAP’ 인증을 획득하기도 했다.

한화테크윈 관계자는 "최근 CCTV 악성코드 이슈로 국산 CCTV는 안전하냐는 문의가 급증했다"며 "사이버보안은 영상 보안 회사라면 마땅히 책임감을 가지고 챙겨야 하는 부분이다. 제반 정책과 최신 기술을 통해 고객들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과 솔루션을 제공하고자 항상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기민 기자 victor.le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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