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봉주 기자] 배우 함소원 시어머니인 중국마마가 손녀를 그리워했다.
마마는 3일 인스타그램에 "보고 싶다"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환하게 웃고 있는 손녀 혜정 모습이 담겼다. 진화와 함소원을 닮아 눈길을 끈다.
특히 마마는 지난 10월 중국으로 돌아갔고, 약 6주째 한국어로 보고 싶다는 글을 반복해 쓰면서 손녀를 그리워해 보는 이들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또 마마는 함소원의 홈쇼핑 홍보 영상도 공유하며 며느리 홍보도 잊지 않았다.
한편, 마마는 함소원, 진화와 TV조선 예능 '아내의 맛'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김봉주 인턴기자 patriotb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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