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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영 “文대통령, 추미애 즉시 경질해야…다시 탄핵 할 수도”

최종수정 2020.12.01 17:39 기사입력 2020.12.01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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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찍어내기 부당함 인정된 것”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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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일 윤석열 검찰총장을 직무에서 배제한 명령의 효력을 임시로 중단하라는 법원의 결정이 나온 것에 대해 “법과 양심에 따른 지극히 당연한 결정이라 생각하고 적극 환영한다”며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은 위법으로 점철된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윤석열 찍어내기’가 법원에서 제동이 걸리고 부당함이 인정된 것”이라고 밝혔다.


주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문재인 대통령이 무리하게 위법 과정을 거친 추 장관을 즉시 경질해야 하고, 사태가 이런 지경에 오기까지 손을 놓고 있었던 문 대통령과 정세균 국무총리는 국민들에 제대로 된 사과가 있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주 원내대표는 추 장관에 대한 탄핵소추안 발의에 대해서는 “오늘 심의에 영향이 있을까봐 보류해놓은 상태”라며 “상황에 따라 다시 탄핵을 주도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밝혔다.


주 원내대표는 쟁점 법안에 대해 “더불어민주당이 충분한 심리 없이 숫자로 밀어붙이면 저지에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며 “제대로 된 법을 위해 심의에 응한다면 논의에 참여하고 법의 완성도와 정확성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주 원내대표는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보이콧과 관련해 “법사위원들이 심의에 참여하지 않는 것은 법사위원장의 명예훼손과 무례 때문”이라며 “사과를 요구하면서 거부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그 상황을 해소하기 위해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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