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언론사·기자가 '네이버 뉴스' 화면 직접 편집한다

최종수정 2020.11.30 19:41 기사입력 2020.11.30 19:39

댓글쓰기

언론사·기자가 '네이버 뉴스' 화면 직접 편집한다


[아시아경제 부애리 기자] 네이버 뉴스의 언론사·기자 홈 화면을 언론사와 기자가 직접 편집하게 된다.


30일 네이버에 따르면 '스마트콘텐츠스튜디오' 편집툴을 제공해 언론사와 기자가 직접 화면을 구성하게 한다는 방침이다.

네이버 관계자는 "앞으로 언론사홈과 기자홈에서 뉴스 생산자가 편집 가치를 직접 전달하게 될 것"이라면서 "언론사와 기자들에게 편집툴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네이버는 2017년 10월부터 네이버 메인 영역에서 뉴스를 생산한 언론사가 직접 주요 기사를 편집하고 사용자가 관심있는 '언론사를 구독해서 보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기자들 역시 '기자홈'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8000명 이상의 기자들이 기자홈을 개설했고 340만명의 이용자가 이를 구독하고 있다.


앞으로 이용자들은 언론사·기자 등 뉴스 생산자가 직접 큐레이팅한 내용을 바탕으로 기사를 소비하게 된다.

언론사와 기자는 홈의 특성과 콘텐츠에 따라 3가지 타입 중 한 화면을 선택해 서비스할 수 있게 된다.


언론사는 편집툴을 통해 뉴스 큐레이션, 콘텐츠 배열, 댓글과 알림 등 이용자와 소통방식까지 직접 설정이 가능하다.


언론사·기자 프로필에서는 유튜브·인스타그램·트위터 등 다른 채널도 연결이 가능해진다. 다양한 채널들의 구독자 수도 한눈에 확인 가능하다.


또 언론사홈의 경우도 네이버의 인공지능(AI) 뉴스 추천기술인 에어스(AiRs) 기술을 활용할 수 있다.


언론사가 원할 경우 자사 매체 기사를 바탕으로 언론사홈에서 자동 추천 뉴스를 발행할 수 있다.




부애리 기자 aeri345@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