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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관계자들 "이란 핵과학자 암살배후는 이스라엘"

최종수정 2020.11.28 02:47 기사입력 2020.11.28 0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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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타임스 보도
백악관과 이스라엘측은 논평 안해

[아시아경제 뉴욕=백종민 특파원] 이란 핵 과학자 모센 파크리자데가 암살된 배경에 이스라엘이 있다는 미 언론의 보도가 나왔다.

[이미지출처=AP연합뉴스]

[이미지출처=AP연합뉴스]



27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는 세명의 미국 정보 소식통을 인용, 이스라엘이 파크리자데 암살의 배경이라고 언급했다고 보도했다.


파크리자데는 이날 이란 수도 테헤란 인근 소도시 아브사르드에서 테러 공격을 받아 암살됐다.

타임스는 미국이 이번 작전에 대해 사전에 얼마나 알고 있었는지는 확실하지 않다고 전했다. 다만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과 관련한 정보를 공유해왔음을 상기했다. 타임스는 백악관은 이번 사건에 대한 질문에 답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AP통신에 따르면 이란 외교부 장관도 이번 암살 배후가 이스라엘이라는 상당한 정황이 있다고 강조했다. 이스라엘 측은 이번 암살에 대한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뉴욕=백종민 특파원 cinqang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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