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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총리, 수능 시험장 방문…코로나19 방역상황 점검

최종수정 2020.11.27 18:05 기사입력 2020.11.27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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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3일 수능…"방역에 총력 당부"

정세균 국무총리(앞쪽 왼쪽 두번째)와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앞쪽 왼쪽 첫번째)이 27일 오후 수능시험장 방역 현장점검을 위해 서울 종로구 경복고등학교에 들어서는 모습.(사진제공=국무조정실 국무총리비서실)

정세균 국무총리(앞쪽 왼쪽 두번째)와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앞쪽 왼쪽 첫번째)이 27일 오후 수능시험장 방역 현장점검을 위해 서울 종로구 경복고등학교에 들어서는 모습.(사진제공=국무조정실 국무총리비서실)



[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 정세균 국무총리는 다음달 3일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둔 27일 오후 서울 종로구 경복고를 찾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방역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정 총리는 일주일도 채 남지 않은 수능을 앞두고 현장의 방역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정 총리는 우선 조희연 서울시교육청 교육감으로부터 서울시의 수능 준비 현황을 보고받았다.


이후 무증상 수험생을 위한 일반시험실, 당일 발열 등 유증상 수험생을 위한 별도의 대기실과 시험실을 직접 점검했다.


정 총리는 "수능은 우리 사회에서 '기회의 공정'을 상징하는 시험으로 국가적 대사"라며 "올해 전례없는 코로나19 위기로 국민들께서 어느 때보다 수험생들의 안전을 염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정부는 확진자, 자가격리자를 포함한 모든 수험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무사히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했다.


이날 정 총리는 교육청과 학교, 지방자치단체 등에 시험장 사전준비와 방역 조치 등을 더욱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




세종=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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