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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브로드밴드 '잼키즈', 우리 아이 맞춤 콘텐츠 추천

최종수정 2020.11.27 09:37 기사입력 2020.11.27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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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선생과 영어교육 제휴

*SK브로드밴드의 키즈 서비스 'B tv ZEM(잼) 키즈'가 윤선생과 제휴해 제공하는 영어학습 무료 진단[사진=SK브로드밴드 제공]

*SK브로드밴드의 키즈 서비스 'B tv ZEM(잼) 키즈'가 윤선생과 제휴해 제공하는 영어학습 무료 진단[사진=SK브로드밴드 제공]


[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직장인 한서영(35)씨는 초등학생 자녀를 위한 영어 교재를 알아보다가 인터넷TV(IPTV) 서비스 'B tv ZEM(잼) 키즈'에서 제공하는 무료 진단 테스트를 접했다. SK브로드밴드의 키즈 서비스인 ZEM키즈가 영어교육기관 윤선생과 제휴해 개발한 진단 테스트다. 모두 8단계로 이뤄진 레벨 테스트를 통해 자녀의 영어 수준을 파악하고 수준에 맞는 영어 콘텐츠를 추천받을 수 있었다. 한씨는 "아이가 흥미를 느낄 만한 콘텐츠가 다양하고 체계적 학습이 가능하다고 판단했다"며 "집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 특히 만족스럽다"고 강조했다.


이처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과 함께 홈스쿨링 수요가 급증하면서 ZEM키즈도 맞춤형 추천 서비스로 주목받고 있다. 27일 SK브로드밴드에 따르면 ZEM키즈의 '우리 아이 맞춤형 추천 서비스'는 교육 콘텐츠를 아이의 연령·수준·성향에 맞게 추천한 뒤 진단 테스트·리포트로 종합적 학습 관리까지 제공한다. 최대 3명까지 자녀별 프로필을 등록할 수 있는 기능도 있어 자녀가 2명 이상인 가정에서도 아이별로 맞춤형 추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윤선생 영어학습 콘텐츠뿐 아니라 동화와 창의력 유형의 콘텐츠를 추천해주는 기능도 있다. 국내 IPTV 중 유일하게 놀이 콘텐츠도 추천 서비스로 제공한다. 학부모들이 체계적으로 아이의 학습관리를 할 수 있도록 과목별 누적 학습시간과 향후 권장 학습시간도 월 단위로 제공한다.


SK브로드밴드는 이 같은 서비스를 내세워 올해 3분기 IPTV 가입자 수가 12만9000명 순증했다. 최근 4년 동안 가장 높은 성장세다. 최영아 SK브로드밴드 고객관리그룹장은 "ZEM키즈만의 고객 데이터베이스 관리 시스템을 통해 고도화된 추천 서비스를 계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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