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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재부, 12월 국고채 5조7000억 발행…만기 도래 전 3조3000억 매입

최종수정 2020.11.26 18:13 기사입력 2020.11.26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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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기획재정부는 12월 5조7000억원 규모의 국고채를 경쟁 입찰 방식으로 발행할 계획이라고 26일 밝혔다.


매출되는 물량은 12월 1일 국고채 3년물 1조2000억원, 8일 5년물 1조500억원, 15일 10년물 1조3500억원, 22일 20년물 4000억원, 2일 30년물 1조3500억원, 14일 50년물 3500억원 등이다.

일반인은 경쟁입찰방식 외에 비경쟁 인수방식으로 연물별 경쟁입찰당시의 최고낙찰금리로 일정 금액을 인수할 수 있다.


일반인이 입찰 전일까지 국고채 전문딜러를 통해 응찰서를 제출할 경우 50년물 제외 경쟁입찰 발행예정 금액의 20%(총 1조700억원) 범위 내에서 우선 배정한다..


기재부는 특정시점 만기 집중에 따른 차환부담 완화를 위해 만기 도래 전 국고채를 총 3조3000억원 규모로 2차례 매입할 계획이다.

국고채 유동성 제고를 위해 국고채 교환은 20년물 경과종목과 30년물 지표종목 간 1000억원 규모로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11월 국고채 발행규모는 16조1259억원 수준이다. 이 가운데 명목채는 16조610억원, 물가채는 640억원 각각 발행됐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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