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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성동구, 공공부문 거리두기 3단계 격상 선제적 대응

최종수정 2020.11.26 16:02 기사입력 2020.11.26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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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체육시설(실내, 실외), 복지시설 등 전 공공시설 운영 12월7일까지 전면중단...50인 이상 구 주관모임 및 행사를 금지...기타 민간시설에 대해서도 2.5단계에 준하는 방역조치 이행을 권고

[포토]성동구, 공공부문 거리두기 3단계 격상 선제적 대응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최근 급증하는 코로나19 확산의 선제적 대응을 위해 27일부터 지역 내 공공시설에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에 준하는 방역조치를 시행한다.


이에 구는 지역 내 도서관, 체육시설(실내, 실외), 복지시설 등 전 공공시설의 운영을 12월7일까지 전면중단, 50인 이상 구 주관모임 및 행사를 금지한다.

또 기타 민간시설에 대해서도 2.5단계에 준하는 방역조치 이행을 권고할 예정이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26일 0시 기준 전국 코로나19 확진자가 583명에 달하고, 성동구도 지난 1주간 27명의 확진가 추가 발생한 상황”이라며 “또한 전국적으로 다중이용시설, 사우나, 실내체육시설 등 산발적인 집단감염이 연쇄적으로 이어지고 있어 서울시 전역이 현재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시행중이나 성동구는 사태의 심각성을 고려해 공공부문에 3단계의 준하는 조치를 선제적으로 시행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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