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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푸드 파스퇴르, 소화가 잘되는 우유 출시

최종수정 2020.11.25 08:22 기사입력 2020.11.25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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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항생제 인증목장 원유 99.965%, 유당 0%

롯데푸드 파스퇴르, 소화가 잘되는 우유 출시


[아시아경제 이선애 기자] 롯데푸드 파스퇴르는 ‘소화가 잘되는 우유’를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국내 유일의 무항생제인증목장 원유를 저온살균한 락토프리우유다.


파스퇴르 소화가 잘되는 우유는 유당분해효소를 넣어 배 아픔의 원인이 되는 유당을 분해해 소화부담을 줄였다. 유당분해효소가 부족해 우유만 먹으면 배가 아프고, 설사를 하는 사람도 편안하게 즐길 수 있다.

친환경 무항생제 인증목장 원유로 만들어 더 안심할 수 있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으로부터 무항생제(Non Antibiotic) 인증을 받기 위해서는 항생제 조건 이외에도 축사 및 사육 조건, 가축의 입식 및 번식방법, 사료 및 영양관리, 동물복지 및 질병관리, 운송·도축·가공 과정의 품질관리, 가축 분뇨의 처리 등 각종 까다로운 조건을 만족해야 한다.


친환경 무항생제 우유는 전체 우유 시장이 어려운 가운데서도 크게 성장하고 있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에 따르면 2009년 5973t에 불과했던 무항생제 인증 우유는 2019년 6만6899t으로 11배 이상 늘었다. 같은 기간 전체 원유 생산량은 연간 200만t 수준에 머물러 있다.


또 국제산립협회(FSC) 인증을 받은 친환경 패키지를 사용했다. FSC 인증은 보다 많은 산림이 책임 있게 관리되도록 합법적인 조림과 벌목으로 생산되는 원료를 사용하고 그 가공, 제조, 유통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을 친환경적으로 관리된 제품에 부여된다.

롯데푸드 파스퇴르 관계자는 “귀한 원유를 저온살균하고 유당불내증 소비자의 걱정을 덜어주는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고객 편의를 더한 제품을 계속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이선애 기자 ls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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