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적 수주 38억달러 기록
이번 수주로 올해 목표액 45%까지 달성
[아시아경제 황윤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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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수익성 날개 단 삼성중공업, 장중 52주 신고가"삼성중공업 어린이집, 부모 출근 시간 맞춰 7시부터 운영"[K인구전략]경쟁사가 부러워하는 삼성중공업 "4시간 일해도 OK, 돌발상황 연속 육아 걱정없어요"[K인구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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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창사 이래 최대 규모의 단일 선박 수주 계약에 성공했다. 이는 중형 자동차 10만대에 해당되는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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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유럽 지역 선주와 총 25억달러(2조8072억원) 규모의 선박 블록 및 기자재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계약기간은 2025년 12월까지이다.
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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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수주잔고는 지난 6월말 기준 199억달러를 기록한 이후 5개월만에 다시 200억달러 이상(211억달러)으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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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이번 계약을 통해 올해 수주목표의 절반(45%)을 일거에 달성했다. 현재까지 누계 수주실적은 총 38억 달러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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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모잠비크, 카타르 등 대규모 LNG 프로젝트에서의 수주가 유력하고, 최근 발주가 재개된 컨테이너선, 원유운반선 등에서도 추가 수주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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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자는 "현재 체결된 선박 건조의향서(LOI)와 추가 옵션 안건들을 올해 내에 최대한 실제 계약으로 연결시킬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라고 말했다.
황윤주 기자 h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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