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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일주일 새 67명이나 '확진' … 김천대 관련 확진자는 13명

최종수정 2020.11.22 09:45 기사입력 2020.11.22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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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0시 기준 경북에서 6명 신규 확진
김천대 3명, 안동·문경·영주 각 1명 추가

코로나19 확산세로 서울·경기 지역 사회적 거리 두기 1.5단계 상향 조정 후 첫 주말을 맞은 21일 서울 서초구 강남역 주변이 시민들로 붐비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코로나19 확산세로 서울·경기 지역 사회적 거리 두기 1.5단계 상향 조정 후 첫 주말을 맞은 21일 서울 서초구 강남역 주변이 시민들로 붐비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경북에서 최근 일주일 사이에 67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 심상치 않은 확산세를 보이고 있다.


22일(0시 기준)에도 연쇄 감염 조짐을 보이고 있는 김천대 관련 확진자가 3명 추가되는 등 경북지역 누적 확진자가 전날보다 6명이 증가한 1621명으로 집계됐다.

김천대에서는 지난 19일 재학생 3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뒤 20일에도 학생 7명이 양성판정을 받았다. 21일에도 학생 1명에다 학생 접촉자 1명 그리고 PC방 운영자 1명 등 3명이 추가 확진됐다. 이로써 김천대 관련 확진자는 모두 13명(재학생 11명)으로 늘어났다.


안동시에서는 확진자와 접촉한 뒤 자택에서 자가격리하던 주민 1명이 양성판정을 받았다. 안동에서는 최근 경기도 성남을 다녀온 일가족 4명이 지난 18~19일 확진판정을 받았다.


문경시에서는 지난 7일 확진 판정받은 시체육회 직원과 접촉한 같은 동료 1명이 추가 확진됐다. 영주시에서는 어르신 1명이 발열증상으로 선별진료소를 찾아 검진을 받은 결과 확진판정을 받았다.

김진현 경북도 복지건강국장은 "일상에서 감염이 확산되고 있어, 모임과 행사를 자제하시고 기침, 발열, 인후통 등 증상이 있으면 선별진료소를 찾아 꼭 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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