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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없는 코로나, 경남지역 무차별 확산 … 12명 추가 누적 464명

최종수정 2020.11.21 18:57 기사입력 2020.11.21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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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진해구 장천초등학교에 다니는 두 학생이 20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자 방역 당국이 장천초등학교에 선별진료소를 설치하고 접촉자와 동선 노출자를 분류해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주철인 기자 lx906@

창원시 진해구 장천초등학교에 다니는 두 학생이 20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자 방역 당국이 장천초등학교에 선별진료소를 설치하고 접촉자와 동선 노출자를 분류해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주철인 기자 lx906@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주철인 기자] 경남에서 사흘 연속 두 자릿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데 이어 또 12명이 무더기로 발생했다.


경남도는 21일 창원 40대 여성(경남 456번), 진주 40대 여성(457번), 사천 70대 남성(458번)이 확진됐다고 밝혔다.

하동에서는 60대 여성(459번), 60대 남성(460번), 중국인 50대 여성(461번)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창원 진해구에서는 80대 여성(462번), 30대 남성 2명(463, 464번), 20대 남성(465번)이 확진됐다.


이날 오후에는 사천 30대 여성(466번)과 창원 30대 여성(467번)이 추가 확진됐다.

456번은 창원 '한스시' 식당에서 친목 모임을 가진 이후 확진된 453번의 배우자다.


457번은 전날 확진된 진주 고등학생(451번)의 가족이다. 이 고교생 가족 4명 중 고교생을 포함해 2명이 확진됐다.


458번은 사천 노부부 접촉자로 자가격리 중 확진됐다. 459번과 460번은 하동군 중학교 확진자와 접촉해 확진된 403번과 식당과 의료기관에서 접촉했다.


461번은 지난 19일 하동군 중학교 관련 확진자인 443, 444번이 이용한 식당 종사자다.


창원 462번도 '한스시' 식당 모임에 참석했다가 확진된 450번의 접촉자다.


해군인 463번부터 465번까지 3명은 해군 446번과 접촉했다. 해군 부대에서는 현재까지 4명이 확진됐다.


방역 당국은 추가 확진된 12명의 동선과 접촉자 등을 파악 중이다.


이에 따라 도내 누적 확진자는 464명으로 늘었다. 348명은 퇴원하고 166명이 입원 중이다.


이와 별도로 도내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뒤 부산 거주지에서 머물다 이날 양성 판정을 받은 5명은 기타 2∼6번으로 분류됐다. 이들은 부산의료원에 입원해 부산시 방역 당국에서 관리한다.




영남취재본부 주철인 기자 lx90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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