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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어가던 코스피, 막판 강보합으로 전환 마감

최종수정 2020.11.19 16:11 기사입력 2020.11.19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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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은 강보합세 이어가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아시아경제 이민우 기자] 약보합으로 출발한 코스피가 강보합으로 전환하며 2540선을 유지했다.


19일 코스피는 전날보다 0.07%(1.78포인트) 오른 2547.42에 마감했다. 전 거래일 대비 0.34% 떨어진 2536.89에 출발한 이후 오후까지 약보합세가 이어졌지만 마감이 가까워지면서 반등하기 시작했다.

투자주체별로는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1047억원, 2037억원어치 순매수했다. 반면 기관은 3015억원을 순매도했다.


상승 업종과 하락 업종이 비슷한 비율로 나타났다. 기계 업종의 상승폭이 3.54%로 가장 컸다. 이어 보험(2.05%), 종이·목재(0.97%), 의약품(0.90%), 의료정밀(0.56%) 등의 순이었다. 낙폭이 가장 큰 업종은 운수창고로 -1.75% 떨어졌다. 이어 전기가스업(-1.58%), 건설업(-1.09%), 철강·금속(-0.79%) 등의 순이었다.


시가총액 상위 10위 종목은 상승한 종목이 더 많았다. 삼성SDI 의 상승폭이 3.3%로 가장 컸다. 이어 LG화학 (1.6%), 셀트리온 (1.0%), 현대차 (0.2%), SK하이닉스 (0.2%)의 순서였다. 반면 삼성바이오로직스 (-0.4%), 삼성전자 (-0.3%), LG생활건강 (-0.3%), NAVER (-0.1%) 등은 떨어졌다. 카카오 는 보합을 기록했다.

코스닥은 장 초반 보인 강보합세를 이어가며 마감했다. 전날보다 0.96%(8.20포인트) 오른 859.94로 장을 마친 것이다. 오전 11시35분께 849.72까지 내려갔지만 이후 꾸준히 회복세를 보였다.


코스피시장과 비슷한 매매동향이 나타났다.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131억원, 759억원을 순매수했다. 기관은 584억원어치를 팔아치웠다.


상승한 업종이 상대적으로 많았다. 소프트웨어의 상승폭이 3.30%로 가장 컸다. 이어 반도체(2.18%), 일반전기전자(1.87%), 기타서비스(1.76%), 기타제조(1.74%) 등의 순이었다.출판·매체복제(-0.64%), 섬유·의류(-0.62%), 방송서비스(-0.61%) 등은 하락했다.


시총 상위10위 종목 상당수가 올랐다. 제넥신 은 무려 13.1% 상승했다. 이어 에코프로비엠 (3.8%), 셀트리온제약 (2.5%), 셀트리온헬스케어 (1.7%), 씨젠 (0.2%), 에이치엘비 (0.1%)의 순이었다. 반면 펄어비스 , CJ ENM , 카카오게임즈 는 모두 -0.6%의 하락을 보였다. 알테오젠 도 -0.3% 떨어졌다.




이민우 기자 letzw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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