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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시스, 3분기 매출액 196억원…"전세계 누적판매 6000대 돌파"

최종수정 2020.11.16 09:57 기사입력 2020.11.16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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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클래시스 는 3분기 매출액이 196억원으로 전기 대비 34% 증가했다고 16일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의 글로벌 확산으로 인한 각 국가별 봉쇄조치가 완화되면서 교역이 재개됐고 장비와 소모품 모두 수출 부문에서 크게 회복이 되며 실적을 견인했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영업이익은 119억원, 영업이익률은 61%다. 매출액이 회복되며 원가율이 감소했고, 효율적인 경영활동으로 판관비 또한 안정적인 흐름세를 이어 갔다.

회사 담당자는 “슈링크(해외명 Ultraformer III)는 국내 대중화 뿐만 아니라 글로벌 트렌드로 확산되며 해외에서도 유명한 브랜드가 되고 있다"며 "슈링크 국내 누적 판매대수가 3000대를 돌파했고, 해외 판매대수 역시 3000대가 넘어서며 브라질, 일본, 러시아 등 주요 국가에서의 소모품 사용이 활발해지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클래시스는 더마 슈링크, 바디 슈링크 등 슈링크 브랜드를 활용한 다양한 마케팅을 확대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볼뉴머 등 신제품 개발에도 집중하며 중장기 성장 전략을 펼쳐 나가고 있다. 미용 의료기기 시장에서 슈링크의 행보가 기대되는 시점이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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