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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보, 파산 저축은행 PF자산 매각…1560억 매각 성과

최종수정 2020.10.30 10:57 기사입력 2020.10.30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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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비접촉 PF자산 홍보?매각으로 디지털 혁신 부응 및 코로나19 예방

<PF사업장 홍보 동영상 및 투자노트 검색방법>



[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 예금보험공사는 파산한 30개 저축은행에서 대출담보로 보유한 프로젝트파이낸싱(PF)자산을 매각 중이며 올해 1~9월 인천 서구 아파트사업장 등 22개 PF자산을 1560억원에 매각하는 성과를 이뤘다고 30일 밝혔다.


특히 예보는 최근에 한국판 뉴딜과제의 하나인 정부 디지털 혁신에 부응하고, 코로나19 예방 등을 위해 비대면?비접촉, 신기술을 활용한 홍보와 매각을 중점 추진중이다.

우선 현장답사를 필요로 하는 매수자의 편의를 제고하고 항공뷰 등 생생한 정보전달을 위해 드론 등 신기술을 활용한 PF사업장별 홍보영상을 제작하고 예보 공매정보, 예보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제공하고 있다. 또한 PF사업장별 교통여건?입지, 매수시 유의사항 등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담은 투자노트도 PDF, 책자를 제작해 예보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기관?개인 투자자에게 이메일, 우편으로 제공하는 등 '찾아가는 언택트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PF자산 매각을 위한 공개경쟁입찰도 한국자산관리공사 온라인공매시스템(온비드)을 적극 활용함으로써, 입찰공고부터 낙찰자 결정까지의 전 과정을 대면접촉 없이 비대면?비접촉 방식으로 실시 중이다.


예보 관계자는 "앞으로도 변화하는 시장상황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다양한 매각 및 회수 노력을 통해 장기간 사업중단된 PF사업장을 조속히 정상화하는 한편, 회수된 자금으로 파산저축은행 예금자들의 피해를 구제하고 예금보험기금의 건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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