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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e종목]"미스터블루, 웹툰의 꾸준한 성장에 게임 해외 진출 모멘텀까지"

최종수정 2020.10.30 08:30 기사입력 2020.10.30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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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미스터블루 에 대해 웹툰 사업부가 꾸준하게 성장하고 있으며 모바일 게임도 해외 지역에서 추가로 진출이 가능한 만큼 성장이 기대된다고 30일 분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웹툰 사업의 경우 꾸준한 실적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김규리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국내 웹툰 시장 규모는 올해 1조원을 넘어설 전망으로 지난 5년간 연평균 12%의 꾸준한 성장을 보였다"며 "미스터블루의 플랫폼도 시장 성장에 발 맞춰 커지는 중인데 플랫폼 가입자 수는 2020년 말 600만명으로 전년 대비 20% 증가가 기대되는데 작년 말 실시한 정액제 단가 인상도 실적에 긍정적"이라고 말했다. 이어 "2020년 매출액은 367억원으로 전년 대비 17% 증가가 전망된다"고 설명했다.

게임 사업부의 경우 추가 해외 진출이 기대되고 있다. 그는 "모바일 게임 '에오스 레드'는 2019년 8월 출시 직후 구글 플레이스토어 매출 순위 2위까지 오르며 흥행했다"며 "지난 8월 대만, 홍콩, 마카오에 정식 출시하며 해외 진출을 시작했으며 출시 직후 또 한번 구글 플레이스토어 매출 순위 2위를 기록하며 해외 매출 성장 기대감을 높였다"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올해 게임 사업부 매출액은 428억원으로 전년 대비 31% 증가가 전망된다"며 "1년 이내 중국과 일본 진출이 계획됐는데 서비스 지역 확대로 인한 게임 사업부 추정치 상향이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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