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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사업자 평균대출액 1억6428만원…1년새 4.7% 늘어

최종수정 2020.10.29 12:00 기사입력 2020.10.29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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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 2018년 일자리행정통계 개인사업자(기업) 부채

대출잔액 기준 연체율 0.32%…0.05%P↑
개인사업자 평균대출액 1억6428만원…1년새 4.7% 늘어

[세종=아시아경제 주상돈 기자] 29일 통계청에 발표한 '일자리행정통계 개인사업자(기업) 부채'에 따르면 2018년 말 기준 개인사업자(기업)의 평균대출은 1억6428만원으로 전년보다 742만원(4.7%) 늘었다.


대출잔액이 있는 개인사업자의 중위대출은 8454만원으로 554만원(7.0%) 증가했다.

개인사업자의 대출잔액 기준 연체율은 0.32%로 전년보다 0.05%포인트 높아졌다.


남자의 평균대출은 1억8364만원, 여자는 1억3630만원으로 나타났다. 대출잔액 기준 연체율은 각각 0.36%, 0.25%다.


연령별 평균대출은 50대 1억9060만원, 60대 1억7729만원, 40대 1억7159만원 순이다. 대출잔액 기준 연체율은 20대 이하 0.47%, 40대 0.33%, 30대 0.32% 순으로 나타났다.

산업별 평균대출은 보건·사회복지 4억 8,894만원, 부동산 2억7839만원 순으로 많았다. 운수·창고 6323만원, 사업시설관리·임대 8,666만원 순으로 적었다.


대출잔액 기준 연체율은 건설업 0.54%, 사업시설관리·임대 0.51% 순으로 높았고, 보건·사회복지 0.21%, 기타 0.21% 순으로 낮았다.


매출액이 10억 이상인 개인사업자의 평균대출은 7억9549만원, 30-00만원 미만인 경우는 1억 1154만원으로 나타났다. 종사자가 없는 개인사업자의 평균대출은 1억3147만원, 종사자가 있는 경우는 3억3695만원이다.




주상돈 기자 d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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