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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희 회장 발인 엄수 '수원에서 영면'

최종수정 2020.10.28 11:05 기사입력 2020.10.28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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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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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이동우 기자, 이기민 기자] 이건희 삼성 회장의 영결식과 발인이 28일 오전 엄수됐다.


삼성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30분께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서 고인의 영결식이 비공개로 진행됐다. 홍라희 전 리움미술관장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서현 삼성복지재단 이사장 등 유족들이 참석했다.

재계 인사들도 영결식에 참여했다. 고인의 동생인 이명희 신세계그룹 회장과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 정유경 신세계백화점 총괄사장, 조동길 한솔그룹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이웅열 코오롱그룹 명예회장 등이 참석한 것으로 전해진다.


영결식 후 이 회장의 운구행렬은 생전 고인의 발자취가 담긴 용산구 자택과 승지원, 리움미술관 등을 들른 뒤 삼성전자 화성사업장을 거쳐 장지인 수원 가족 선영으로 향할 예정이다. 수원 선산은 이병철 선대회장의 부모와 조부가 잠든 곳이다.



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이동우 기자 dwlee@asiae.co.kr이기민 기자 victor.le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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