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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은행, 임원 잇따라 코로나 확진…우리은행 이어 국민은행도

최종수정 2020.10.31 18:04 기사입력 2020.10.26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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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은행, 임원 잇따라 코로나 확진…우리은행 이어 국민은행도

[아시아경제 김효진 기자] 주요 시중은행 임원들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26일 은행권에 따르면 서울 여의도 더케이타워 18층에서 근무하는 국민은행 본점 임원 A씨가 이날 오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와 같은 층에서 근무하는 직원 140여명에 대한 코로나19 검사도 진행되고 있다.


A씨가 행장 등 경영진 인사들과 밀접접촉을 했는지 등은 확인되지 않았다. KB국민은행은 방역당국의 지침에 따라 향후 대응 조치를 취한다는 입장이다.


KB국민은행은 일단 A씨와 같은 층 근무 직원들을 2주간 자가격리 및 재택근무토록 했다.

A씨는 지난 24일 확진 판정을 받은 우리은행 임원 B씨 및 C씨와 같은 대학원에서 최고경영자과정(AMP)을 수강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B씨와 C씨 또한 이곳에서 확진자와 접촉한 뒤 받은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우리은행은 이들과 접촉한 다른 임직원을 전수조사했고, 현재까지 총 5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김효진 기자 hjn252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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