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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소상공인 새희망자금 접수센터 274개소 운영

최종수정 2020.10.24 19:20 기사입력 2020.10.24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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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6일부터 11월 6일까지 2주간 시군, 읍면동 274개소에 설치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소상공인 대상 상담과 온라인접수 대행

경상남도, 소상공인 새희망자금 접수센터 274개소 운영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강샤론 기자] 경상남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운 소상공인에게 정부의 ‘소상공인 새희망자금’ 신청을 지원하기 위해 현장접수센터를 26일부터 11월 6일까지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현장접수센터는 방문 민원인의 편의성을 위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 274개소를 지정 설치했다.

소상공인 새희망자금은 2020년 5월 31일 이전 창업자로 신청 당시 휴·폐업 상태가 아닌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일반업종은 2019년 연 매출 4억원 이하이고 2020년 상반기 매출이 전년 대비 감소한 경우 100만원이 지원된다.


또한 특별피해업종은 고위험시설로 지정된 노래연습장, 피시(PC)방 등 12개 업종으로 8월 23일 이후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조치로 영업 중단된 소상공인으로 매출 감소와 무관하게 200만원이 지원된다.


소상공인 새희망자금은 온라인 신청하거나 신분증, 사업자등록증, 매출 감소 증빙서류 등을 지참해 사업장 관할 지정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소상공인 새희망자금 신청기한이 11월 6일까지이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 확인, 검증 후 차례로 지급한다.


경남도 김기영 일자리경제국장은 “현업에 바빠서 신청을 못 하고 있거나 온라인 접근이 어려운 소상공인분들은 가까운 행정복지센터를 이용해 신청을 꼭 하시기를 바란다” 며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도움이 되고자 현장접수센터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 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강샤론 기자 sharon7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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