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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저축은행]잇따라 안정적 신용등급 획득한 저축은행 外

최종수정 2020.10.24 09:19 기사입력 2020.10.24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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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저축은행]잇따라 안정적 신용등급 획득한 저축은행 外

[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 저축은행이 신용평가사로부터 잇따라 우수한 신용등급 인정을 받고 있다.


DB저축은행은 최근 나이스신용평가의 기업 신용등급 평정에서 ‘A-(안정적)’를 확정받았다고 밝혔다.

나이스신용평가는 DB저축은행의 담보대출과 보증부 대출 중심의 안정적인 자산 포트폴리오, 우수한 자산건전성과 자본적정성, 양호한 수준의 수익성 및 DB금융그룹의 충분한 지원 여력과 계열 내 사업적 중요성 등을 주요 평가요소로 반영했다.


DB저축은행 관계자는 “2년 연속 기업신용평가등급 A- 획득을 통해 대외적으로 회사의 건전경영과 안정성을 고객들에게 알리는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국내 자본 모아저축은행도 한국기업평가의 기업 신용등급 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BBB+(안정적)로 평가받았다. 한국기업평가는 모아저축은행에 이 신용등급을 부여한 이유로 시장 지위가 양호하고, 담보 대출 위주로 포트폴리오가 안정적이며, 수익성이 우수하고 재무 건전성이 양호하다는 점을 들었다.

김상고 모아저축은행 대표이사 회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경제 환경이 어려운 가운데 포트폴리오의 안정성과 리스크 관리 능력을 인정받아 작년에 이어 올해도 업계 최고 수준의 신용등급을 받은 것에 대해 임직원 모두가 큰 자부심을 느낀다”고 밝혔다.

OK저축銀, 제3기 고객 패널 선발

OK저축은행이 비대면(언택트)으로 활동할 제3기 고객 패널을 선발했다.


OK저축은행은 지난 14일 서울 남대문로에 위치한 본사에서 ‘2020년 제3기 고객 패널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도 온라인으로 진행됐으며 앞으로의 간담회와 발표회 등 모든 과정을 코로나19 예방 차원에서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된다.


정길호 OK저축은행 대표이사는 발대식에서 “금융 트렌드 변화 및 비대면 시대의 도래에 발맞춰 모바일 플랫폼을 개발했으나 많은 경쟁사들 또한 앞다퉈 선보이는 등 모바일 플랫폼 선점을 위한 경쟁이 더욱 심화되고 있다”며 “OK저축은행이 고객에게 선택 받기 위해선 결국 그들의 관점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고객이 서비스를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금융소비자 보호 분야의 경쟁력을 높여야 한다”고 했다.

SBI저축銀, 저축가요 캠페인 마케팅상 수상

SBI저축은행이 저축 활성화를 위해 진행한 저축가요 캠페인이 ‘2020 에피어워드 코리아’에서 ‘브랜디드 콘텐츠’와 ‘금융’ 2개 부문에서 파이널리스트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에피어워드는 1968년 미국 뉴욕에서 설립돼 50여년의 역사를 가진 세계적 권위의 마케팅 사싱식으로 전 세계 40여개국에서 시행되고 있다.


저축가요는 최근 문화 트렌드로 자리잡은 뉴트로(뉴+레트로) 콘셉트를 기반으로 과거 유행했던 대중가요를 저축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장려하는 저축송으로 개사해 재미있는 가사와 영상으로 풀어냈다.


SBI저축은행 관계자는 “저축가요는 대중에게 저축의 중요성을 알리고 공감대를 형성해 저축 활성화를 위한 프로젝트로, 전 연령층이 친근하고 재미있게 접근하고 공감할 수 있는 콘텐츠 제작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 개발과 캠페인 진행을 통해 대중과 소통하고 공감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민영 기자 my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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