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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전국 학원강사들 검체검사 위해 질병관리청과 서울시 협조 요청

최종수정 2020.10.21 22:35 기사입력 2020.10.21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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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전국 학원강사들 검체검사 위해 질병관리청과 서울시 협조 요청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강남구에서 21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3명이 발생, 누적 확진자는 298명이 됐다.


개포동 주민 3명은 집단감염이 발생한 ‘스타Q당구장’(논현로12길 13) 관련으로, 각각 강남구보건소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강남구는 해당 당구장에서 지난 17일 첫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오늘 양성 판정을 받은 3명을 포함한 강남구민 7명 등 총 9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것을 확인, 추가 접촉자 파악을 위한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이달 8~19일 ‘스타Q당구장’ 방문자는 23일까지 강남구보건소에서 반드시 검체검사를 받아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부터 대치2동 주민센터 인근 현장에 설치한 긴급 선별진료소에서 지역내 학원 총 3075개 소속 강사에 대한 검체검사가 진행 중이다.

이와 관련, 강남구는 오는 12월 대입수능시험을 앞둔 모든 수험생 건강안전을 위해 전국 학원강사들의 검체검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질병관리청과 서울시에 협조를 요청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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