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IT허브 판교테크노밸리의 미래가치를 누려라, ‘골든게이트 판교’ 오피스텔 관심 집중

뉴스듣기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IT허브 판교테크노밸리의 미래가치를 누려라, ‘골든게이트 판교’ 오피스텔 관심 집중
AD
원본보기 아이콘

대한민국 첨단 산업의 심장으로 불리는 판교테크노밸리, 지난 2일 경기도에 따르면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지난 4월부터 7월까지 판교테크노밸리 입주 기업을 전수 조사한 결과 지난해 총 매출은 107조20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 됐다.


특히 지난해 매출은 2018년 대비 22.44%(19조7000억원)나 증가했다. SK텔레콤(11조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3조원) 등 대기업이 신규 입주한데다, 기존 기업의 매출이 크게 늘었기 때문이다.

삼성중공업매출은 5조원에서 7조원으로, 넥슨은 9400억원에서 1조 2500억원으로 늘었다. 매출은 견인한 '톱5' 기업은 SK텔레콤(11조4100억원), 엘에스니꼬동제련(7조4000억원), 삼성중공업(7조900억원), 한화(4조4000억원), 한화솔루션(3조9900억원), SK가스(3조9700억원)다.


입주기업의 74.74%인 941곳은 판교테크노밸리에 본사를 뒀고, 674개 기업은 연구소를 운영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1259개 기업 근로자는 6만4497명으로 2018년 6만3050명 대비 1447명이 늘어난 것으로 집계 되었으며, 여기에 HP R&D허브, 반도아이비밸리, 현대스텔라포레 등이 완공을 앞두고 있어 추후 근로자는 20만명 이상에 될 것으로 분석된다.


이렇듯 판교테크노밸리는 4차 산업혁명의 중심지로 제2의 전성기를 맞으며, 일대 부동산 시장의 가치상승에 큰 영향을 주고 있는 가운데 미래가치가 높은 판교테크노밸리의 뛰어난 배후수요를 품은 골든게이트 판교가 성남 고등상업지구의 유일한 오피스텔로 각광을 받고 있다.

판교의 핵심입지에 들어서는 ‘골든게이트판교’는 주거형 오피스텔 114실과 근린생활시설을 갖춘 지하 4층~지상 6층의 규모로 실수요자들에게 선호도가 높은 1.5룸/2룸의 특화 평면설계와 1인가구를 위한 최신 평면설계, 빌트인 풀옵션으로 공급된다.


특히 골든게이트 판교가 투자가치로서 높은 평가를 받는데는 판교테크노밸리의 풍부한 임차수요를 누릴 뿐 아니라 탁월한 교통환경으로 강남, 판교, 분당의 직주 근접 수요까지 가질수 있기 때문이다.


우선 골든게이트판교는 경부고속도로/용인-서울고속도로/제2경인고속도로/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가 인접해 있으며, 분당내곡간고속화도로와 분당수서간고속화도로를 통해 인근 지역으로의 접근성이 용이하며 강남, 송파까지도 약 10분 대에 진입이 가능하다.


또한 성남시가 함께 추진하는 경기도 지하철 3호선 연장 사업의 최대 수혜지역으로 수도권 동남부 지역의 광역교통망 최대 호재인 이 사업은 당 사업지인 고등지구를 관통하는 사업으로 개통시 서울 도심권으로의 이동이 더욱 편리해질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과거 그린벨트였던 지역답게 인근 대왕호수와 수변공원이 조성될 예정이며, 판교아비뉴프랑, 현대백화점, 롯데마트 등 수도권남부의 쇼핑천국으로써 생활편의환경도 우수해 그야말로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게 된다.


즉, 풍부한 임차수요와 직주근접 입지, 쾌적한 교통, 쾌적한 주거환경을 내포한 원스톱라이프까지 누릴 수 있다는 점에서 투자가치가 매우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골든게이트 판교 관계자는 “성남 고등상업지구는 오피스텔 공급이 부족하여, 당 사업지가 들어서는 것 자체만으로 높은 희소성과 독보적 프리미엄을 누리고 있으며, 배후수요, 교통, 입지환경, 미래가치 어느하나 부족함이 없는 무결점 오피스텔로 분양시장에서도 단연 투자 대상으로 많은 문의를 받고 있는 상황이다”고 현지 분위기를 전했다.


한편 골든게이트 판교는 실투자금 8천만원이면 내집마련이 가능하며, 홍보관은 서울시 서초구 강남대로 487에 위치하며, 사전 방문 예약제로 운영 중이다. 사전청약자에 한해서 본 계약 전환시 고급 금고를 증정한다.




임소라 기자 mail00@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6년 만에 솔로 데뷔…(여자)아이들 우기, 앨범 선주문 50만장 "편파방송으로 명예훼손" 어트랙트, SBS '그알' 제작진 고소 강릉 해안도로에 정체모를 빨간색 외제차…"여기서 사진 찍으라고?"

    #국내이슈

  • "죽음이 아니라 자유 위한 것"…전신마비 변호사 페루서 첫 안락사 "푸바오 잘 지내요" 영상 또 공개…공식 데뷔 빨라지나 대학 나온 미모의 26세 女 "돼지 키우며 월 114만원 벌지만 행복"

    #해외이슈

  • [포토] 정교한 3D 프린팅의 세계 [포토] '그날의 기억' [이미지 다이어리] 그곳에 목련이 필 줄 알았다.

    #포토PICK

  • "쓰임새는 고객이 정한다" 현대차가 제시하는 미래 상용차 미리보니 매끈한 뒤태로 600㎞ 달린다…쿠페형 폴스타4 6월 출시 마지막 V10 내연기관 람보르기니…'우라칸STJ' 출시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日 정치인 '야스쿠니신사' 집단 참배…한·중 항의 [뉴스속 용어]'비흡연 세대 법'으로 들끓는 영국 사회 [뉴스속 용어]'법사위원장'이 뭐길래…여야 쟁탈전 개막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